한국여행 와서 독립기념관 간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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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방문했을 때 개보수 중이던 채암리 기념관으로. 전날 표를 사두었던 새마을호????에서 수원으로. 수원에서 50분 정도 버스에 흔들려 체임리착.

기존의 기념관을 확장하여 '화성시 독립운동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을 구사한 기념관.

일본군이 시민을 가두어 화공한 비참한 체험을 흉내 내는 코너도 있었다.

나와 남편 외에는 몇 명의 손님밖에 오지 않았지만, 초중고 사회 견학 등으로 방문하는 코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야할 것은 가해측의 일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