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다운로드
  • 바로가기

챤스볼 채팅 접속이 끊긴 상태입니다.

아래 채팅 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주세요.

채팅 접속하기

밀크티녀를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팽이 작성일23-03-18 09:40 조회121회 댓글0건

본문



powerball
실시간사다리


사진한장으로 최연소 억만장자된 밀크티녀


2009년, 청초한 미모로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주인공이 있다. 바로 ‘밀크티녀‘ 장저티엔이다.

중국에 있는 수억 명의 남성들을 설레게 한 것은 물론, 일본과 한국까지도 소문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장저티엔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장이모우가 캐스팅을 제안했을 정도라고 하니 그녀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중국 최고 명문대 칭화대까지 입학하며 하는 일마다 유명세를 떨쳤던 장저티엔은 만 24살이 되던 해에 갑자기 19살 연상과의 결혼 발표를 알리게 된다. 

그녀의 마음을 빼앗아 간 남성은 다름 아닌 중국 징둥닷컴의 창업주 류창둥으로 알려졌다. 

그가 만든 징둥닷컴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큰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이다. 

미국 뉴욕의 버나드 칼리지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면서 남편 류창둥과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 장저티엔은 4년간의 연애 후 결혼에 골인, 2016년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연애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재산 규모만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16번째로 자산이 많은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는 류창둥, 그리고 그와 결혼한 장저티엔 역시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2019년 당시, 이들의 합계 자산만 한화로 6조 5000억 규모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행복한 나날들만 보여줬던 장저티엔, 그러던 2018년 8월 그녀가 돌연 자취를 감춘다. 

많은 팬들의 추측으로는 남편 류창둥이 강간 혐의로 체포된 이유가 크다고 전해진다. 


다리다리 분석과 실시간패턴통계
파워볼필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98 한가인이 딸에게 생전 처음 들은 말 인슈어런스 09-08 39 1
10297 사위 욕하다 걸린 장모님.blind provided 07-28 39 0
10296 재벌2세 오너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주주들 작가가 04-12 39 3
10295 길냥이가 새들에게 천적인 이유 철인3종 09-07 39 0
10294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다고 울프남 03-02 39 1
10293 너의 우유통이 맘에 드는군 character 08-01 39 0
10292 다시보자!! 조명발!! 한번더보자 화장발 믿지말자 프사빨 테마룸 08-07 39 1
10291 아이즈원을보는 여자관객들 그녀를밀지마세요 12-29 39 0
10290 이러니 감옥에 갔지 인생한방 06-09 39 0
10289 한국인이 힐링겜 하면 안되는 이유 목돌아간다 01-08 39 1
10288 남편직장 존예직원 들어왔는데 몽환 09-13 39 1
10287 심장이 두 개인 사람은 ?? 최우수유저 09-18 39 0
10286 남편 도시락에 장난을 쳐봤다 slicer 01-30 39 1
10285 남친이 쓴글... 무슨 뜻이죠..? 껌은고양이뇌로 10-28 39 0
10284 아 지금 언니랑 엄마 내 졸업식 왔는데 난초 03-17 39 2
10283 여동생으로 욕망을 실천하는 오빠 마도카 06-03 39 0
10282 망상병 걸린 년들을 팩트로 후드려 패는 인싸누님들 BristolCity 06-12 39 1
10281 중독된듯한 디씨인 유혹의나나 07-16 39 0
10280 병원놀이 스릴러편 진검승부 07-29 39 0
10279 닭갈비 먹었는데 중국당면 넣어주신다면서 안 넣어줌 뽀대겅듀 08-03 39 0
10278 도망치던 거미가 비장의 무기를 꺼냄 순경 12-13 39 2
10277 본인이세요? 코카콜라 02-19 39 0
10276 오나홀 때문에 남친한테 실망한 여자 짱구 02-21 39 0
10275 아일랜드에서 인도 없는 차도를 걸으면 생기는 일 내추럴 07-26 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