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생일이라고 직원들한테 돈 걷은 회사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객명 작성일23-06-03 17:10 조회7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대표 회갑연이어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접근했던 것이다. 대표님이 생일인 직원들을 모아서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고 생일축하를 해줄 정도였는데, 이런 오해를 받게 되니 답답하다” “처음에는 2~30명이 가족처럼 일하다가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100여명 넘게 들어오면서 사실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고 직원들이 선뜻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성장통 측면에서 소통의 부재가 분명히 있었다” '성장통' ㅋㅋㅋㅋㅋㅋ 추천 0 고객명 의 다른글 최현석 셰프가 무시당했던 이유...0 심장 멎게 하는 살인냥이10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환대에 신난 ...0 면 젓가락으로 돌려서 먹을 때 있...0 결혼 프로포즈 거절당했는데 연애...0 매일우유 코스튬 0 특이점이 온 배달의 민족 리뷰러...0 썅욕 못참은 비뇨기과 의사 0 2022년 커플 사진 레전드 0 인생에서 가장 부질 없는 것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