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마가보여준 최고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주연 작성일22-12-21 12:40 조회46회 댓글0건

본문

파워볼게임분석기

sadari

나이를 먹는다고 철드는게아닌가보네요. 이제 딸이 대학졸업반이지만 어릴때 저렇게 아팠다면 저랬을수 있었을지...

현명한 엄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47	만약 당신이 집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체크맷	06-20	36	0
4946	불륜사진도 잘 찍으면...	포항	06-22	36	0
4945	회사 신입과 5년차의 차이	다솜이	10-02	36	0
4944	꼰대 같지만 전혀 꼰대스러운 말이 아닌	각곡유목	10-03	36	0
4943	뚜레쥬르 빵 실화일까요?	웨스트	01-26	36	0
4942	스팸전화.......	레오나르도다빈	01-26	36	0
4941	공익은 도대체 어떤곳일까..	코르보	09-19	36	0
4940	현직 의사도 못참고 빵터진 드립	무대리	01-27	36	2
4939	아빠 한입, 엄마 한입 그리고 난...gif	태엽	03-24	36	0
4938	현실 레어닉넴 레전드	도박묵시록	10-19	36	2
4937	시스루 한복 BJ 마젠타	원펀맨	02-03	36	1
4936	ㅇㅎ)올 여름 유행 여자 패션	테니스	07-07	36	2
4935	상남자 웨딩카	빠꾸야	04-16	36	1
4934	"프리미엄"의 나라	우리호야	10-28	36	1
4933	연구를 위해 MRI에서 성관계를 나눈 커플	장사	07-09	36	0
4932	월 350 버는데 320 패딩 사고싶다	69피자	10-30	36	1
4931	침착맨이 생각하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태조	02-10	36	0
4930	누군지도 모르는데 장례식에 간 우현	이벤트	02-12	36	1
4929	태국인 아이돌이 한국와서 겪은 문화차이	폰돌사랑	05-07	36	1
4928	의외로 PC방에서 해도 되는 것	그만먹자	02-15	36	0
4927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내놓은 집 상태	버팅팬더	02-17	36	2
4926	극우로 칭해지는 이탈리아 새 총리	헤리헌트	07-19	36	1
4925	2500만원짜리 매운탕	암통키	11-16	36	0
4924	"밥 먹었니?" 를 사투리로 쓰면 뭐냐 .jpg	넋두리	05-27	36	0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47

만약 당신이 집을 사려는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