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놀이기구 거꾸로 솟은채 30분간 멈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리지꾸땡 작성일24-06-17 16:40 조회7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고 토하고 난리났다” 거꾸로 매달려 30분…美 놀이기구 고장
미국 한 놀이공원에서 기계가 작동을 멈춰 승객들이 30분간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크스 파크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55분쯤 승객 2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0702?ntype=RANKING
미국 한 놀이공원에서 기계가 작동을 멈춰 승객들이 30분간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크스 파크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55분쯤 승객 28명을 태운 놀이기구가 정상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의 놀이기구는 ‘앳모스피어’(AtmosFEAR)로, 원 모양의 기구가 좌우로 진자 운동하다 360도 회전한다. 사고 당시 기구는 180도 뒤집히는 구간에서 작동을 멈췄고 승객들은 약 16m 상공에서 꼼짝없이 거꾸로 매달려 있어야 했다. 탑승객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0대로 알려졌다.
경주월드에서 경험해봤는데,, 엄청 무서웠겠네요ㅠ
도리지꾸땡
의 다른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