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다운로드
  • 바로가기

챤스볼 채팅 접속이 끊긴 상태입니다.

아래 채팅 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주세요.

채팅 접속하기

이사할 때 과정에서 거치게된다는 모든준비들 꿀팁 덜덜

페이지 정보

작성자 JkGytH 작성일23-03-27 03:30 조회87회 댓글0건

본문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days.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zipdoc.co.kr

09.커튼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이사나 입주하실때 요즘 블라인드부터 여러가지 하는 추세라

참고용으로 남겨둡니다

www.mastersblind.co.kr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64 최신 베트남 노점상 허리케인죠 11-03 67 3
-1465 여동생이랑 머리채잡고 싸웠는데 엄마가 말리는거 그려주세요 뽀대겅쥬 02-12 67 3
-1466 남동생이 누나 속옷 개어주는게 일반적임? amuro 02-13 67 0
-1467 중국이 싫어하는 영화 이나영 02-18 67 0
-1468 치과의사 언어해석 분석기 07-19 67 0
-1469 하... 강남오빠앙 11-14 67 0
-1470 이래서 성진국 경찰청 11-15 67 1
-1471 대학교별 똥군기 레전드.JPG 버팔로 02-21 67 0
-1472 육상 김지은 선수 화보 동갑내기 11-16 67 0
-1473 퇴근 후 즐기는 대한민국 상위 1% 상류층의 삶 하일권 05-17 67 2
-1474 인간 이상의 지능 만년필 07-26 67 0
-1475 고통~~~~ monkey800 02-27 67 0
-1476 14년째 고통받는 장기하 5학년3반 11-23 67 0
-1477 여자들 화장실 갈때 현타 확 온다는 옷.jpg 여배우가주는법 07-28 67 1
-1478 46세 코스프레 눈나 역경무뢰 07-28 67 0
-1479 빚갚는데 쓰라고 첫월급 엄마 준 딸 hanmeeae 11-26 67 2
-1480 미식축구 선수 다리 비밀요원 05-20 67 1
-1481 버틸 수 있다 vs 버틸 수 없다 정의구현 05-21 67 0
-1482 이집트에 대해 알아보자... neirxon 05-22 67 0
-1483 돈 빼돌린 직원 선처해준 헬스장 사장 백은종 05-23 67 0
-1484 존맛인데 다들 정확한이름을 모르는빵 오천만 03-07 67 1
-1485 고모의 목이 아픈걸 정확히 맞춘 무당.jpg 건국대 12-08 67 1
-1486 온라인 거래가 재밌는 이유 구글코리아 03-10 67 0
-1487 8년차 외국인 개발자 비비안 12-11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