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말의 어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스박명수 작성일23-02-06 22:10 조회47회 댓글0건

본문

파워볼게임분석기

나 : 베트남 말 좀 가르쳐 줄 수 있어?

베트남 친구 : 좋아, 그럼 문자 'a' 부터 시작해보자

나 : 오, 간단 하군.

베트남 친구 : (대충 a, ă, â 를 6성조로 씨부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22	대파농사 망쳐서 속상한 아저씨	쫄림	08-15	37	1
-4823	한국에서 밤 관련 디저트가 없는 이유	라면	12-26	37	1
-4824	천장 부서져라 뛰셔도 됩니다	분당	08-22	37	2
-4825	부모가 된지 1년	강아지	12-27	37	2
-4826	아기한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난방고양이	06-06	37	1
-4827	아일랜드의 유쾌한 운전자	안전제일	08-23	37	1
-4828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신발 등장	체크인	06-06	37	0
-4829	시장 은행 ATM기에 붙은 경고문	셔틀콕	06-08	37	0
-4830	중앙대생이 집에서 공부하면 집중이 안되는 이유	양들의메밀묵	06-08	37	0
-4831	밥 좀 적당히 먹으라는 완곡한 표현	20년묵은토마토	01-04	37	0
-4832	아 그것만은.	듬직	04-04	37	1
-4833	미국 시카고 총기난사 범인 얼굴 ㄷㄷ	아르마	01-10	37	0
-4834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물어본 남자	알피에리	09-12	37	0
-4835	생일 축하한다	속고또속고	04-14	37	0
-4836	영어 존나 1도 못하는데 남 따라하는 건 잘해서 워홀가서 먹고 산 비결	인크레더블	09-06	37	0
-4837	이상인이 이창명을 손절했던 이유	야구천재	04-15	37	0
-4838	기안84가 갑자기 머리 자른 이유	bet360	09-08	37	0
-4839	양많은 치킨 추천좀요...	천군만마	04-16	37	1
-4840	고1때 옷벗기기 섯다한 썰	까칠남	01-16	37	1
-4841	고연전으로 쓰레기장이 된 안암 근황	총경	01-21	37	1
-4842	도경완이 결혼 이후 아침에 여유가 없었던 이유	서울역	06-21	37	0
-4843	호불호갈리는 부대찌개	역삼동	04-21	37	0
-4844	어느 공익의 성실근무 서약서	밤빛속으로	10-06	37	0
-4845	여자 레슬러	틈새	10-07	37	1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22

대파농사 망쳐서 속상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