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호빠 동거 과거가 털린 일본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

카토 아야코

85년생

일본 사이타마현 출신

키 166cm

일본 명문 쿠니타츠 음악대학 졸업

중고교 음악 교원 자격증 소지

17년 경력 피아니스트

2008년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입사

단아한 외모와 몸매, 차분한 진행 실력으로

일본 최고 인기 아나운서 등극

20대 어린 나이임에도 이례적으로 후지TV에서 임원급 대우를 받으며

연봉 3억원을 받은 것으로 유명

중고교 시절 동네 소문난 양아치이자 일진 누나로

각종 사고를 치며 다닌 과거가 발각됨.

중학교 시절부터 호스트바에 다니다 집에서 가출해

호빠와 동거까지한 사실이 드러남

당시에 불과 중학교 3학년이었음

나중에 집에서 일절 연을 끊고 경제적 지원이 없어지자

고교 시절에는 섹시 화보를 찍으며

호빠와의 생활비를 충당한 것까지 밝혀짐

어쨌든 나중에는 정신차리고 호빠와의 동거도 청산하고

음대에 진학한 뒤 정상적인 생활로 회복

후지TV를 퇴사하고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2021년 연매출 2조 규모 기업 CEO 겸 오너와 결혼

과거 스캔들에 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침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