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나는 최고의 운전자'.j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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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탐앤탐스 작성일25-01-23 19:00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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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4명 사상자 낸 운전자에게 검찰이 1심으로
징역 7년 6개월 구형했는데
"억울하고 원통하게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께 죄송하다"면서 울먹이면서도 자신은 실수하지 않았다고 주장
그리고는
그는 "시내버스 기사로서 하루 1000여명을 승하차시키며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는데 이번 사고가 페달 오조작이라는 게, 멍청하게 행동했다고는 전혀 생각지 않는다"면서 "(나는) 최고의 운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1심서도 "나는 최고의 운전자" 주장 7월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에게 검찰이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차 모 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검찰은 "피..
https://www.fnnews.com/news/202501152236589982
대단하다 남은 여생 제발 깜빵에서 마무리 해라
탐앤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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