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상남자 ㄷㄷㄷ.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옥마을 작성일22-04-01 08:20 조회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나는 들어간다” 파도 휩쓸린 아이, 뛰어든 영웅 [아살세] 지난 28일 오전 8시반쯤 강동엽(58)씨는 제주 용담동 동한두기 앞바다에 인근의 한 가게에서 유리창을 닦고 있었습니다. 처제가 운영하는 피자가게 창문이 지난밤 몰아친 비바람에 더러워졌다고 해 도와주러 온 것이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5769 파도 ㅎㄷㄷ한데 들어가시다니 진ㅉㅏ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저런분이 영웅인듯 추천 2 한옥마을 의 다른글 흙수저가 쓰는 진짜 흙수저 집안...0 집에서 곧 난리날 당근 매물 0 일본 아이돌의 다이어트 0 대왕비둘기 8마리 0 김향기 0 발골의 고수 0 촉법소년 폐지가 시급한이유 0 미군의 보급력 0 요즘 목욕탕 수건 문구 0 개그맨 유민상이 먹는 짬짜면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