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확정으로 분열된 의사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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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한 전공의와 휴학중인 의대생에게...
의협집행부와 사직전공의 선생님들과의 간담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른바 탕핑 전술의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 전공의 선생님이 세월호처럼 가만히만 있다가 잘못될 우려도 있으나 단일대오가 깨질까 봐 문제 제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는 답변을 했다. 단단한 투쟁 동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내부 논쟁 등 구성원 간의 민주적 소통이 필수인 것인데, 의견을 내지 않는 것이 단일대오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웠다.먼저 몇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전공의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https://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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