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신뢰가 사라진 정없는 대한민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끼끼 작성일22-07-18 20:10 조회47회 댓글0건

본문

파워볼게임픽

한낮에 모르는 남자가 같은 주민이라고 집에 와서 공구 빌려달라고함
정이 없어서 아무도 안빌려줌 ㅠ_ㅠ
PC방 전원 사건이 떠오른다...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196	무엇이든 물어보살 31살 나이차이 부부	하이라이트	08-02	33	0
9195	다시없을 한국 예능 전설의 레전드	Burnley FC	07-13	33	1
9194	학교 급식에 마라탕?	Buddy	08-10	33	0
9193	의외로 한국에서 만드는 것	발연기	08-15	33	0
9192	알뜰폰 갤러리 근황	의사	06-04	33	0
9191	보베 회원의 긴급한 카톡	트렌스홍만	08-16	33	1
9190	제대로 빡친 호주 아빠	법무부	08-21	33	1
9189	사람이 자다가 이어폰을 먹을수도 있는거임？	정전자	01-07	33	0
9188	인스타 갬성이 낭낭한 꽈배기 카페	라스트무시칸	04-12	33	1
9187	믹스견 안 예쁘고 멍청한데 왜 키워요?	사달신	04-13	33	0
9186	오빠나 임신한거 같아.	하메스	04-17	33	0
9185	스피또 500 1등 당첨된 할머니	쯔바사	02-24	33	1
9184	생산직 공장 가느니 배달이 훨씬 낫죠..gif	승부팬티	09-25	33	0
9183	난간에서 자전거타기	오경제	02-27	33	0
9182	잘 안 씻는다는 슬기	영웅	10-04	33	2
9181	아기가 의자에 앉는법	출석왕	09-16	33	1
9180	응? 하게 되는 장면들	암스테르담	01-27	33	0
9179	모르는 아저씨들이 주는 꼼장어를 받아먹는 친구	멤피스	01-28	33	0
9178	비혼선언 커플 근황	스포츠픽	02-01	33	0
9177	치아들의 자기소개	카타르시스	06-29	33	2
9176	물이 맛 없어서 5년째 안마신다는 웃대인	많이큰잭슨	02-07	33	0
9175	고딩때 우리반 ㄹㅇ 특수반이였음	다이아나	04-19	33	2
9174	옛날 학교 앞에서 현금 쓸어담던 가게	선녀와사기꾼	05-04	33	0
9173	ai가 그린 18호.jpg	서희	02-12	33	0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196

무엇이든 물어보살 31살 나이차이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