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만나러 가다가 심장마비 걸렸다는 복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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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신비 작성일24-08-16 00:00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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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군사적인 힘에 대해 부담을 느끼던 체코 슬로바키아 대통령은
히틀러와 담판을 짓기 위해 독일로 찾아왔는데,
심장이 약했던 그는 마치 '무기와 같이 위압적인' 총통관저의 400m가 넘는 복도를 지나고 나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민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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