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빠가 동물원 데려가 주셨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디 작성일23-03-16 11:40 조회25회 댓글0건

본문

내가 어릴 적에 '동물원에 가고싶다' 고 하면 아빠는 꼭 주말에 데리고 가주었는데

내가 말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초등학교 3학년쯤이었을까, 교외학습으로 동물공원에 갔을 때 처음으로

그곳이 동물원이 아니라 나카야마 경마장이라는 걸 깨달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2	고양이가 못 지나가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우사짝	07-07	23	0
8091	30대가 버튜버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	찬스시대	03-09	23	2
8090	저가코스프레 간달프	퐁당이	03-11	23	0
8089	장녀들 미모	미용사	08-09	23	0
8088	야밤에 보면 기겁하는 것	이태원	07-26	23	1
8087	ㅇㅎ) 좋지 않은 곳에 문신을 했다가 제거하느라 고통받는 여자	VSRock	08-01	23	1
8086	한국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악명 높은 프로그램	귀폭	05-30	23	0
8085	위기에 빠진 저가 코스프레...	의무경찰	08-04	23	0
8084	걸그룹 내 싸움과 불만을 없애는 방법	포인트	06-01	23	0
8083	사이버펑크 2077의 국내 최대 피해자	가시	12-23	23	0
8082	회사 대표님이 냥이 데려와도 된다고 해서 데려왔더니ㅋㅋㅋ	몬트리올	12-26	23	2
8081	고양이 얼굴 유형 정리	야르스타인	08-20	23	1
8080	독일에서 개발한 가루맥주	태백주민	03-27	23	0
8079	???:아 산불 주작이네	포에버	06-08	23	0
8078	아쎄이를 맞이하는 기합찬 미해병대원	욕심	08-27	23	0
8077	앞차 어그로	단백질도둑	01-03	23	1
8076	고깃집 알바가 정리한 직무별 특징	신용바닥	01-05	23	0
8075	몸매가 좋아 보이도록 사진 찍는 방법	아스날빡꾸	09-03	23	2
8074	싱글벙글 도심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	미슈로	04-05	23	0
8073	교미를 위한 수컷의 구애행위	쩐의전쟁	09-07	23	2
8072	딸 지갑 주운 아빠 ㅋㅋ.	그인간	01-10	23	2
8071	한달동안 집앞이라는 문자가 계속 온 디시인	마이빛	09-05	23	1
8070	아들 고추로 회춘하는 어머니.jpg	독수리오년째	09-08	23	0
8069	여자들이 딱 하루만 ㄱㅊ가 생긴다면 하고싶은	토니크로스	01-16	23	1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2

고양이가 못 지나가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