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은 받아야.. 동생도 꽂아주십쇼 적나라한 대화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Sky 작성일24-08-14 21:50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억은 받아야" "동생도 꽂아주십쇼"…'쯔양 협박 모의' 적나라한 대화 / JTBC 뉴스룸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유튜버 구제역 등 사이버레커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알고 보니 이들은 그동안 '한국 온라인 견인차 공제회'라는 걸 결성해 함께 범행 대상을 찾고 정보를 공유하며 공갈 협박을 모의한 걸로 드러났습니다."2억은 받아야 한다", ...
2억은 기본이고 한두명이 아니라는군요.
진짜 렉카로 돈쓸어담을라고 작정했나봅니다.
전관예우 아니면 돈 쓸어담다가 지옥갑니다.
Sky
의 다른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