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싸준 김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자 작성일24-07-03 22:40 조회348회 댓글0건

본문

난 언니가 해준 밥

근데 흰밥이 아니고 좀 시간 지나서 노란퀴퀴한 냄새?

맛없고 싫었지만 그립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44	미국 나이키 매장에서만 볼수있는 풍경 ㄷㄷㄷ	러버드	07-04	459	5
7343	가슴 C컵 이하는 민폐라는 친구	나대지마	07-04	426	6
7342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 습관1	라멘	07-04	414	4
7341	올더	무뢰전가이	07-04	516	5
7340	20년 넘게 망치로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수류탄	QP8464	07-03	372	3
7339	폰트 구리다고 논란중인 일본 지폐 신권	인생당첨	07-03	408	9
7338	유부녀랑 몰래 만남하고 있는게 쫄깃하노	여탑	07-03	349	7
7337	인터넷 실명제가 폐지된 이유1	모의나라	07-03	333	7
7336	내 와이프의 고슴도치는 생후 2년이 넘었다	山君	07-03	278	4
열람중	할머니가 싸준 김밥	피자	07-03	349	4
7334	어릴 때 엄마한테 미안했던 썰	데드폴	07-03	358	7
7333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최보보	07-03	360	10
7332	보통의 삶을 무시하는 요즘 사회	notfor	07-03	425	7
7331	[7/3(수) 베스트모음] 페미니즘 근황.jpg	뭔지몰라	07-03	451	11
733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영조	07-03	398	9
7329	코 엄청 큰 것 같은데요	줄담배	07-03	457	6
7328	커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악플 고소장.	별풍선	07-03	468	6
7327	구라같은데 의외로 진짜 있는 한자	미사리	07-03	462	7
7326	먼 조상중에 아일랜드인이 있지 않을까 싶은 분	가스통	07-03	496	5
7325	벼락 맞은 나무ㄷㄷ2	QP8464	07-03	502	3
7324	미국을 방문한 조선인의 반응	메갈리아	07-03	493	8
7323	치킨집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회가져와서 먹음	taeran1212	07-03	503	6
7322	조카가 한참 사라져 찾았는데..	행운이당	07-03	463	14
7321	9호선 꿀정보	거제아재	07-03	510	5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44

미국 나이키 매장에서만 볼수있는 풍경 ㄷㄷㄷ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