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전화로 엄마를 살린 5살 소녀(오디오 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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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리안 작성일24-06-13 20:30 조회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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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폴란드
5살 소녀 레나의 엄마가 더위와 피로로 욕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짐
레나가 엄마의 폰을 찾아 응급전화를 걸어 엄마가 쓰러졌으니 집에 와달라고 요청
엄마 상태도 설명해주고, 집주소도 불러주고, 문도 열어줌
구조대원들이 집에 도착해 화장실에 쓰러진 엄마를 발견
응급조치를 하고 엄마는 의식을 되찾음.
2023년 유럽은 폭염으로 1만명 넘게 사망
도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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