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말한 유럽식 워라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슈턴 작성일23-10-20 12:44 조회189회 댓글0건

본문

지금 독일에서 중견급 무역회사에서 일함.

6시간 일하고 오후에 가족들이랑 놀러다닌댔나.

보통 한국 무역회사면 야근이 잦으니 비법이 뭐냐 물었거든?

근데 별 거 없음.

'동남아에 하청 주면 다 해주던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80	군대에서 매년 30억이상 판매되는 음식	히틀러	06-05	184	12
6579	냉동실에 소주 얼렸다가 등짝맞은 썰	캘리포늄수저	08-30	184	5
6578	치핵 수술 방법 소개	출석체크	08-14	184	7
6577	캘빈 클라인 딸의 고충...jpg	초록불고기	09-14	184	6
6576	여사친이랑 그냥 잠만 자보고 싶거든 미친 생각일까 ?	엔듀로	11-29	184	2
6575	자신도 학폭 가해자인지 진지하게 묻는 사람	뽀대나는	10-20	184	1
6574	안경쓰는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테러를 저지름	팩트픽	11-17	184	3
6573	아..1500원짜리 배달 공깃밥 가지고도 사기를 치네	익스플로러	07-28	184	1
6572	우리회사 페미녀의 성장일기	들어와	11-01	184	4
6571	난 네가 정말 좋아	열무스테파니	09-27	184	0
6570	아침에는 두 발, 저녁에는 한 발인 것은??	밥사	09-28	184	0
6569	연세대 손오공	루셈	03-05	184	5
6568	소녀시대 태연 직캠을 본 팬의 반응	정서연	07-15	184	4
6567	모쏠인데 여자 꼬여서 패가망신할 사주.	김군아	09-27	184	1
6566	자이글	한전사원	10-20	184	0
6565	한국 젊은층은 이제 자기를 몰라서 슬픈 유덕화	FC보르조미	07-30	184	5
6564	분식집 떡볶이가 맛있으면 안되는 이유	정상	07-16	184	4
6563	코너길 스팅어 사고 블박	마음을비우고	08-19	184	5
6562	치졸한 남편	먹고는살아야지	07-04	184	3
6561	좋은 남자 놓치는 애들	뿌잉쑤셔	10-16	184	2
6560	엄청난 도미노	축구왕숯갈비	11-16	183	2
6559	최신자 군용 통신기기	환율라우쏘	09-18	183	2
6558	제삿상 찾아온 부모님께 음식대접하는 자식	QP8464	09-29	183	0
6557	5060대보다 더 무서운 2030대 진상손님	라니아케아	10-12	183	0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80

군대에서 매년 30억이상 판매되는 음식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