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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갔던 에버랜드, 토트넘은 안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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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우창
작성일22-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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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성원에 보담하기 위해 훈련 하느라고
에버랜드 갈 시간이 어딨어.. 콘테 감독, 지옥훈련 예고 "이번주 더블세션할 것"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한국에서도 혹독한 훈련을 예고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0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제 2여객터미널 A게이트를 통해 입국했다. 콘테 감독은 마중을 나온 손흥민과 반갑게 포옹했다. 그리고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콘테 감독이 등장하자, 공항을 가득
https://sports.v.daum.net/v/HB9YCFS4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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