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에서 분석한 우영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르시푸라 작성일22-08-05 20:50 조회118회 댓글0건

고래의 비유가 이런거였군요?

한바다나 태산이라는 이름도 그냥 지어진게 아니었네요.

"만약 내가 고래였다면 엄마는 나를 안 버렸을까?"

추천 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40	모두 공감할만한 이상적 목욕	치타	04-16	43	0
5039	주사 맞는 댕댕	애리조나	01-16	43	1
5038	돈 주고 사오는 성노예？	물방울	06-18	43	1
5037	아빠한테 인형 수리 맞기면 안되는 이유	소령	04-18	43	0
5036	운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느껴지는 순간	폴라포	09-12	43	0
5035	마른 사람들은 마른 이유가 있다	도곡동	01-19	43	1
5034	배영하면서 저글링 하기	민정이아빠	09-12	43	0
5033	걸어가는 문어	Nevis	01-20	43	1
5032	요즘 차례상	해병대	01-21	43	3
5031	연봉 3,600 중소기업 잘 들어왔다.	밥그릇	04-20	43	0
5030	동국대 페미니즘 동아리	VIP회원	01-23	43	1
5029	ㅇㅎ) 연예인 몸매 대역 모델누나.jpg	보류	01-24	43	0
5028	피해 망상이 생긴거 같아… 모든 사람이 다 날 감시하는 것만 같아…	소사소사맙소사	09-17	43	0
5027	1970년 당시 오뚜기 즉석 카레 신문광고	베르나	06-23	43	0
5026	교수에게 막고라 걸었던 대학생의 최후	밀리터리	09-17	43	1
5025	뚱뚱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개인기	레고	01-26	43	0
5024	먹는걸로 빡치게 하는 남자	친일추	01-26	43	0
5023	봅슬레이	구삥	06-24	43	0
5022	우리편 이 아니네	하프닝	10-08	43	1
5021	소드마스터 고씨 근황	낙동강효리알	01-27	43	0
5020	한솥 도시락, 레전드 주문 영수증.JPG	쓰리고	04-23	43	0
5019	업계 최고 전문가를 당황+분노 시킴	알바녀	10-10	43	0
5018	32살 먹은 내가 자주 하는 상상	니모양	06-25	43	3
5017	건강 프로그램 먹방	예체능	01-29	43	2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