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가 무서우니 결혼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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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돌이 작성일22-04-10 14:10 조회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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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노인 요양 보호 시설에서
'음...결혼하고 싶어요. 노후가 불안하니까요.
죽을 때 혼자인 것도 싫고'
라는 요양보호사에게
'괜찮아괜찮아. 결혼해도 노후에 안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배우자가 있어도 죽을 때는 다 혼자야.
그런 것보다 저축이랑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나 만들어둬'
라는 할머니의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다.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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