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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하고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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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소용 작성일24-10-07 19:00 조회745회 댓글0건

본문


저는 (주)에이스침대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BKC(염화벤잘코늄) 사용 사실을 알리고 억대의 소송을 당한 강인묵이라고 합니다.


2022.10.17 네이트판에 (주)에이스침대 침대용 살균제 마이크로가드 에코에 17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가습기 살균제 성분 BKC(염화벤잘코늄)이 사용되고 있다는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주)에이스침대가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이 포함된 인체 유해한 제품을 "인체 무해한" 제품으로 불법광고를 하고 있는 사실을 환경부에 신고하였고, 에이스침대는 2023.1.12 원주환경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후, (주)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은 저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2023.7.6 모두 "혐의없음" 처분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이어진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고소해놓고, 명백한 증거들을 제출하여 반박하자 2023.9.15 준비서면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성분 BKC를 사용하였으나, BKC의 인체 유해성ㆍ위해성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을 번복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자료에서도 (주)에이스침대 침대용 살균제의 주요물질 BKC(염화벤잘코늄)는 옥시 가습기당번과 LG생활건강 119가습기세균제거에 사용된 성분이며, 간질성 폐질환ㆍ천식ㆍ폐렴 등의 질환과의 역학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판사는 이같은 증거를 무시하고 '에이스침대 침대용 살균제 마이크로가드 에코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되었다는 주장은 허위'라고 판단하고, 이같은 사실을 게시할 경우 1회당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어이없는 판결을 했습니다.


BKC는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독성물질이 분명하고 (주)에이스침대 침대용 살균제 마이크로가드 에코에 BKC가 포함된 것은 이견이 있을 수 없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주)에이스침대는 해당 성분을 미국 환경보호청 EPA에서 승인받은 안전한 성분인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이고 수년간 판매해왔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에이스침대는 침대용 살균제를 홍보하는데 SK의 허락없이 SK그룹 CI를 무단 사용하였으며, SK와 공동개발했다는 광고 역시 거짓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대기업 침대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사용된 사실을 알리는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수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이 생겨 11개 은행 계좌가 압류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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