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썩은 과일을 사다준 남편.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너의맨토 작성일22-08-17 11:30 조회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임신 21주,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추가적으로 더 쓰자면, 남편 욕하는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안 쓰려고 했는데, 사실 그대로 써야 스트레스라도 풀릴 거 같네요ㅜㅜ 그런데 남편이 좋아하는 바나나는 싱싱한거 사왔더라고요 남편이 제 카드를 쓰고 결제는 남편이 하는데, 결제 내역 보니까 먼저 바나나(3... https://pann.nate.com/talk/367226737 지 좋아하는 바나나는 제대로 사오네 추천 1 너의맨토 의 다른글 사회생활하다보면 알게 되는것...0 모든 유부남이 느끼는 감정0 6월부터가장많있는과일고르는법0 삼거리 교차로에서 우선순위는?...0 고기 좀 달라니까... 0 알바 왤케 개념없지 0 Hot해진 Dora 0 매트릭스 스미스 요원의 일침 0 아 짜증나네 우산도 안챙겼는데 ...0 학력이 머리 위에 보이게 된 세...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