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들이 비영끌 조롱하던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남동 작성일22-12-21 20:40 조회7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벼락거지'
돈끌어다 집삿으면, 주식삿으몀 지금 자산이 얼만데~ 하면서
가만히있는사람 순식간에 거지만들던 말
지금은 살려달라고 징징징
자, 이제 누가 거지지?
상남동
의 다른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벼락거지'
돈끌어다 집삿으면, 주식삿으몀 지금 자산이 얼만데~ 하면서
가만히있는사람 순식간에 거지만들던 말
지금은 살려달라고 징징징
자, 이제 누가 거지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