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다운로드
  • 바로가기

챤스볼 채팅 접속이 끊긴 상태입니다.

아래 채팅 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주세요.

채팅 접속하기

제 인생 정말 웃기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밥이브라운 작성일22-11-26 12:50 조회68회 댓글0건

본문


재가 다이어트 한다고

제가 먹으면 친구들보고 엉덩이 발로 까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 라면을 물고 있더군요

그때 친구들이 5명 있어서 5대 맞고 앉아있질 못하겠네요

그냥 다이어트 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4 뿅망치 맞고 각성한 아이유 ICBI 10-01 64 0
1703 한국에 아직 오버핏 유행이 안온 이유 에펠탑 10-02 64 0
1702 인간관계 확장 과정 카디스 01-24 64 3
1701 안경이 교황이었다 전문위원 10-05 64 1
1700 에타에 올라온 패싸움 구경 후기 번지점프 01-28 64 0
1699 동호회 술값 N빵 논쟁 마틴 06-27 64 1
1698 강호동 아들에게 충고하는 정형돈 스트리밍 01-31 64 0
1697 출근시러 코요테스 02-02 64 1
1696 ㄹㅇ 개악질 유튜버 아이언맨 07-05 64 1
1695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 돌싱 10-23 64 2
1694 모르고 보면 거짓말 같은 내용 딸기 10-24 64 2
1693 남친 속옷을 훔쳐왔어요 나이키 05-01 64 0
1692 파키스탄에 있는 한국 버스회사 파빌리온 10-25 64 2
1691 남친게임 닉네임이 전여친같아요 시발섬 10-26 64 1
1690 번개장터 이ㅅㄲ 뭐냐?? 미니멀 02-06 64 0
1689 여학생들이 살짝만 꼬셔도 바로 넘어오는 남학생들 쑤아리질러 02-10 64 3
1688 문복희 먹뱉 아니래 키킥킥 05-04 64 0
1687 2차 대전 당시 고양이.gif 여자는D다 07-11 64 0
1686 96세 영국 여왕 근황 란데그르 05-06 64 0
1685 물 뱉는 물고기 팀워크 11-10 64 0
1684 애교가 많은 당근마켓 거래자 김수철 02-19 64 0
1683 이런식으로 할거면 하질말지ㅋㅋㅋ tmilie 11-14 64 2
1682 썸녀가 유부녀였다 오르키스키 11-15 64 1
1681 집에서 앞머리 자른 흑발 풀뱅 강아지 모테솔로 11-16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