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파리서 비녀 꽂았다가 봉변..중국 매체 "우리 문화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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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맨 작성일22-10-19 17:20 조회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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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장원영, 파리서 비녀 꽂았다가 봉변...中매체 "우리 문화 도둑질"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에 한국 전통 장신구 비녀를 꽂았다가 중국 매체로부터 황당한 저격을 당했다.어제(16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장원영 씨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수공예품 상점을 찾은 장원영 씨는 "오늘 의...
https://m.ytn.co.kr/ent_view.php?s_mcd=0117&key=202210190854420890&pos=001
뿐만 아니라 해당 매체는 장원영 씨가 화교라는 소문을 마치 사실처럼 주장하면서 "장원영이 중국계라면 봉황발잠이 중국의 것임을 모를 리 없다. 그가 비녀를 한국의 것이라고 말하는 건 수전망조(자기 나라의 역사, 문화를 모른다는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의 주장과는 다르게 봉황 모양의 비녀는 한국의 전통 장신구로 널리 사랑받아왔다. 장원영 씨가 착용한 비녀는 은으로 제작된 봉황 모양의 비녀로, 담당 업체는 "인간의 수천 가짓수의 물형 중 최고의 물형은 '봉황'이다. 예로부터 최고 여인들의 상징과 기원의 봉황문 장식도 이와 일맥 하다"면서 "모든 기운이 비상하는 '봉황문 비녀'. 최고의 길상에 우뚝 솟은 기운이 함께하는 비녀"라고 설명했다.
장원영도 중국인~
봉황 비녀도 중국거~
코로나는 느그 거~
하루이틀 아니지만 좀 힘드네 ㅋㅋㅋ
레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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