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사건 일어날 때 다른 쪽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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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rica 작성일22-05-18 09:50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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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863853
창동역 30대 여자가 60대 노인 칼로 찌르고 있을때
유가족이 추모를 원하지 않는다 하니 욕까지 해가며
"나는 오늘도 우연히 살아 남았다는"
강남역 추모를 하고 있었음..
그녀들은 또 모른척할 아이러니..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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