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60초 동안 설명해주는 '존 윅 1~3'

챕터 1. 갱단이 전직 킬러의 차를 훔쳐서 죽은 아내가 준 강아지를 죽인다.
존 윅은 복수를 원했고, 옛 동료인 암살자들의 안전지대 콘티넨탈 호텔의 윈스턴, 카론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는 러시아 마피아의 절반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개를 얻는다.

챕터 2. 존은 이탈리아 범죄조직 카모라의 보스 산티노에 의해 다시 암흑가로 되돌아간다. 
산티노는 존에게 자신의 누나을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그래야만 그녀를 대신해 강력한 암흑가 조직 최고의회의 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존이 책임을 지게 되고, 최고의회는 존의 목에 현상금을 건다. 
킬러들이 모여들지만, 나는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
콘티넨탈 호텔로 들어간 존은 그곳에 있던 산티노를 보고 그를 죽인다. 
콘티넨탈 호텔의 불살생 규율을 어겼기 때문에 존은 도망자가 된다.

챕터 3. 존은 추방 처분을 받는다. 
그를 키운 범죄 조직 루스카 로마가 뉴욕에서 안전하게 탈출시켜 주고, 콘티넨탈 호텔을 지키기 위해 윈스턴은 존의 죽음을 위장한다.
존은 부랑자들의 수장 바워리 킹에게 구조된다. 

두 사람은 최고회의에 복수를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