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6000조가 공짜로 내려올 뻔한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텔 작성일23-02-03 22:40 조회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소행성 2011 UW158
지름 약 300x600 미터, 무게 약 1억 톤.
무려 소행성이 "백금"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소행성 하나 가치가 약 5조 4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6000조가 넘음...
2015년에 지구를 바로 옆에서 스쳐지나감. 거리는 달 거리의 6배 정도. 천문학적으로 보면 바로 코앞을 스쳐지나갔다고 봐도 무방한 거리.
인텔
의 다른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