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안 간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https://chanceball.com:443/data/member/at/atom1.gif)
![](/img/lv/5.png)
관련링크
본문
`너 내일부터 회사 나오지 마!`
라는 말을 듣고 그 후 회사에 안 나옴.
1년 반 후.
`잘랐다고는 하지만 1개월분의 급료는 줘야 한다.`
며 고소했더니 재판소의 판단이
`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그 명령을 계속 지켰다. 아직 사원이다.`
라며 1년 방치 급료 지불 명령이 회사에 내려졌다는 이야기, 좋다
![](https://chanceball.com:443/data/member/at/atom1.gif)
![](/img/lv/5.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