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범벅으로 심폐소생술" ..헬스장서 50대 구한 야구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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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석봉 작성일22-08-27 22:40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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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범벅으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야구 유망주
20분 넘게 쉬지 않고 심폐소생 "살리려는 욕심…힘들지 않았다" 야구 선수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이 운동 중 심정지가 온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KBS에 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437
실제로 해보면 몇분만에 땀범벅 되던데 ... 바꿔줄 사람 없이 혼자 했나봅니다.. 천성이 참 착한듯 .
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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