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끝나고 나간 세입자의 흔적에 눈물 흘린 건물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홀짝인생 작성일23-01-27 18:10 조회4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이번에 나가게 된 세입자분. 패밀리타입 방에 14~15년간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반딱반딱 청소하신 다음 퇴거. 화장실에는 새 화장지를 놔둠. 방에는 '놔둬도 상관없나요?' 라며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남겨둔 새제품이나 마찬가지인 조명기구. 우편함은 청테이프로 막아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까? 추천 1 홀짝인생 의 다른글 흔한 부부의 일상모습0 나혼자산다 근본 멤버들 0 의외로 모르는 식당 후라이 0 댕댕이 표정 0 입사 1일차와 5년차의 차이.jpg...0 의외로 상위 10% 아내 0 헬스갤러리 그만 좀 쳐오라는 디...0 왕의 관상 0 절묘한 스위치 0 청산가리를 이만큼 넣었어도 모르...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