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빠가 동물원 데려가 주셨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디 작성일23-03-16 11:40 조회39회 댓글0건

본문

다리다리게임픽분석

내가 어릴 적에 '동물원에 가고싶다' 고 하면 아빠는 꼭 주말에 데리고 가주었는데

내가 말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초등학교 3학년쯤이었을까, 교외학습으로 동물공원에 갔을 때 처음으로

그곳이 동물원이 아니라 나카야마 경마장이라는 걸 깨달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62	설렁탕집 사장님의 승부수	토토만이살길	02-23	37	0
-3863	전국에 하나 남은 바나나과자 공장	왕자탄공주	06-01	37	2
-3864	물리게 되면 ....	베니스	05-14	37	1
-3865	딸내미가 하자고 했어	꼼수	06-02	37	4
-3866	일본에서 돈없는 사람들이 먹는 도시락	꾀병	06-04	37	1
-3867	아싸와 인싸의 화법 차이	민중의소리	07-25	37	1
-3868	호불호 갈리는 고기피자	굿데이	07-25	37	0
-3869	손님 5명이서 안주 3개만 시키셨습니다.	리츠빌	06-13	37	2
-3870	딸배헌터가 고양시에 방문하자 찾아온 평화	크다커	07-26	37	1
-3871	주식 고수와 하수의 마인드 차이	오늘부터게임픽	06-14	37	0
-3872	조카에게 PTSD	군대리아	06-15	37	2
-3873	귀여운 돼지 냄비	유가인	07-28	37	1
-3874	홈플러스 근황.jpg	eln00	07-09	37	0
-3875	쿠우쿠우 뷔페 파산시키고 왔어	번지점프중에하	03-03	37	0
-3876	디씨인의 의리 레전드	테레메르	07-31	37	0
-3877	접착력이 강한 문어	발단	06-30	37	0
-3878	너무 빨리 커버린 어린 딸..jpg	이꽃잎	05-22	37	1
-3879	어느차를 먼저 빼야 할까???	야후	07-02	37	2
-3880	옆나라에서 유행중이라는 패션	샬케04	07-04	37	1
-3881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친구	트럼프통	07-06	37	2
-3882	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철 든 아이들	신입아빠	12-04	37	0
-3883	놀라운 요즘 청소년들 성향.jpg	원장	08-03	37	0
-3884	면접보고 나오는길에 이걸 본다면?	트렌스팬더	07-08	37	2
-3885	완벽주의자 보다는 경험주의자가 돼라	골프존	03-09	37	0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62

설렁탕집 사장님의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