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조상님의 혜안

여성 평등은 

나의 여동생

사촌 여동생

나의 어머니 할머니

친구 여동생

등등

나란 존재 이외에도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대 프랑스 올림픽도 그렇고

이건 평등이 아니라 미친 광기입니다 제정신도 아니고

그냥 미쳐가는 세상을 목격하는 느낌입니다

여성인권과 잣대의 평등이 필요했고 또한 필요한 시점에

여성 인권보다

여성 편애를

남여 평등보다

여성 우대를

이거도 미친거 같은데

이젠 고추 달린새끼들이

여자 해택 받아보려고

자르지도 않고 수술도 안햇는데

여자로 인정해주는 시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