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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먹어 작성일22-07-19 09:20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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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찰이 개에 쏜 총알에 턱 날아가. 모든 걸 잃었다” 前 주한 미군의 호소
도망치던 개를 향해 발사한 총알에 전(前) 주한미군이 맞아 턱 뼈가 산산조각이 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다 퇴역한 미국인 아놀드 샘버그(65)는 2020년 3월26일 치과에 가기 위해 경기도 평택의 자택을 나섰다. ...
https://www.segye.com/view/20220610516800
도망치는 개 향해 총 쐈으나 지나가던 샘버그씨 얼굴에 맞아
자비로 2억원 들여 수술·치료에도 장애·후유증 얻어
경찰은 적법한 직무집행이라 판단... “긴급피난 해당”
손해배상·사과도 못 받은 샘버그 “모든 걸 잃었다”
황당 그자체
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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