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이 드디어 기념비적인 판결이 나왔다고 말한 사고

1. 통상 예견하기 어렵다.

사고지점 중앙분리대 설치 및 상가나 다른 건물 없음

2. 피해자 발견이 늦었다.
주취자는 역방향 즉 블박쪽으로 걸어오고 있었고 상의는 어두운 색,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이었음.

3. 운전자 육안은 시력 이동속도 조명 등의 영향으로 블박 화면보다 더 불분명하다.

4. 기타 제동거리(50Km/h일 경우 11.7~15.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