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살아라, 나로서 해 줄 것 다 해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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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istura 작성일22-06-06 20:50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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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이분들 입장에선만 본다면..
목숨걸고 싸워서 지킨나라인데,
전쟁에 직접 참여도 안해본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본인들 부모형제죽인 원수들과 친하게 지내려고하니 입에 거품 물수밖에,
독립운동가분들이라 치면 목숨걸고 독립운동했더니
일본과 다시 수교하는걸 보는 기분이겠죠....
그래서 한쪽을 지지했더니
그 한쪽에선 북에다가 총 쏴달라 하니..
나라를 지킨 분들이 이래저래 이용당하는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mois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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