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농 4월28일 서울삼성 안양KGC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틀담한의원 작성일17-04-28 16:06 조회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삼성은 경기내내 리드하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4쿼터 KGC의 압박수비에 고전하며 역전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이먼이 골밑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라틀리프와의 적극적인 몸싸움도 피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한 사이먼의 파울을 유도해야 합니다.
슈터 임동섭의 3점슛 지원이 없었습니다.
사실 삼성의 승리는 임동섭이 쥐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임동섭의 3점슛 지원이 되지 않는 한 삼성은 KGC의 벽을 넘기 어렵습니다.
안양KGC는 사이먼이 라틀리프와 적극적인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세근과 함께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것이 승리의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4차전도 사익스의 출전은 확신할수 없습니다.
발목부상이 쉽게 정상으로 돌아오기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나 KGC는 3차전 승리로 인해 조급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이정현의 플라핑 공격 영향으로 심판판정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서울삼성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노틀담한의원
의 다른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