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아나운서한테 팩폭 박는 전현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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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능력 작성일24-12-11 12:50 조회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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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예능을 둘다 하고 싶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여기서 전현무가 말하는데 진짜 공감되요
뉴스도 예능이든 뭐든 해본 경험자의 말이라
진짜 더 와닿음
뉴스는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전현무 말이 정말 맞말이라 생각합니다
전현무도 KBS에서 과감하게 프리선언하고 예능으로 뜬 케이스니까요
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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