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앞바다에 나타난 고래 정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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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앞바다에 나타난 고래 정체, 향고래로 판명(종합)
4일 오전 전남 광양항 앞바다에 나타난 고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향고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래 1마리가 광양항 율촌 앞바다에서 발견됐단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나선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을 활용해 향고래를 연안에서 외해로 밀어내는 시도를 수차례 하고 있지만 고래는 경비정을 피해 육지 쪽으로 향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향고래는 국내 연안에선 보기 힘든 종으로 흔히 향유고래로 알려져있다.수컷은 19m, 암컷은 13m까지 자라고 몸무게가 최대 57t에 달하며, 잠수력이 뛰어나 해저 3000m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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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안선 보기 힘든 종…신비의 동물로 알려져
해경, "최대한 먼 바다로 밀어내거나 유인 예정"
4일 오전 전남 광양항 앞바다에 나타난 고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향고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래 1마리가 광양항 율촌 앞바다에서 발견됐단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나선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을 활용해 향고래를 연안에서 외해로 밀어내는 시도를 수차례 하고 있지만 고래는 경비정을 피해 육지 쪽으로 향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고래는 국내 연안에선 보기 힘든 종으로 흔히 향유고래로 알려져있다.
수컷은 19m, 암컷은 13m까지 자라고 몸무게가 최대 57t에 달하며, 잠수력이 뛰어나 해저 3000m까지 내려가 1시간이나 잠수하며 먹이를 섭취하는 고래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레드 리스트에 취약종으로 분류돼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향고래를 지난 2007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한 바 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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