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 삭스에서 좋은 두 선수를 영입하여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있는

뉴욕양키스와 긴 5연패를 볼티모어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끊은 템파베이와의 만남입니다.

오늘 다들 많이 들어보신 C.C. 사바시아 선수와 크리스 아처 선수의 맞대결입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페이스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상대하게될 팀상대로도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있습니다.

이경기또한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와 마찬가지로 타격에서 갈릴것으로보입니다.

최근 식었던 타선이 다시 살아난것으로 보이는 뉴욕 양키스인데요

애런저지 선수가 홈런더비 후유증으로 빠진뒤 토드 프레이저 선수가 제몫을 잘해주고있습니다

그외 그레고리우스 및 여러선수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습니다

반면 템파베이는 정말 득점력이 부족해서 내어준 경기가 최근에 제가 본것만 5경기는 됩니다

과연 볼티모어 상대로 그 부진을 떨쳐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이는데요

오늘 경기는 뉴욕양키스의 승리와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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